
(왼쪽부터)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윤희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
12월 29일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태국을 출발해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에 재외동포들도 위로와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은 12월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소식을 접하고 270만 미주한인동포사회는 깊은 슬픔과 충격에 휩싸였다”며 “이번 사고로 인해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을 잃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을 입은 분들께도 진심어린 위로와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미주총연은 “비록 이국만리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러분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270만 미주한인동포는 물론 71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한마음으로 슬픔을 나누며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희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도 “22개국 75만 재외동포를 대표하여 이번 무안공항사고는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재외동포들도 깊은 충격이며 비극이 아닐 수 없다”며 “이번 사고의 원인규명이 이루어지고 유가족에게도 충분한 보상이 주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총연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입었을 상처를 조속히 치유하고 다시금 희망의 시작이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은 SNS를 통해 “새해를 앞두고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된 참사라는 점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한다”며 “무안공항 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세계 최대 한인경제단체인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박종범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29일, 태국 방콕을 출발해 무안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여객기의 불의의 사고로 다수의 귀중한 생명이 희생되었다는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전 세계 월드옥타 회원 일동은 깊은 슬픔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면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는 단순한 항공 사고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우리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도 남다른 비통함과 경각심을 안겨준 사건”이라며 “항공은 비즈니스와 소통의 연결고리일 뿐 아니라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이다. 이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고 투명한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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